호로록 :)

레고 파라오퀘스트, 스콜피온 :)

소소한 삶

 

 레고 파라오퀘스트, 스콜피온 :)

 

 

 

예전에 조립했던거를 발견하고

추억돋아서 포스팅해보아요^^

 

임신했을때 이제 마지막으로 레고를 사고

더이상 레고를 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.ㅋㅋㅋ

구매하게된 레고 파라오퀘스트, 스콜피온 :)

 

하지만 다짐과는 다르게

조금씩 또 사모으고 있다는 사실.

ㅋㅋㅋㅋ

아직 철이 덜들었나봐염 ㅜㅜ

 

 

 

 

 

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 비싼거 지름^^

봉지가 무려 7개나 되는 대작이였어요~

이 전까지는 봉지 4개 이상 되는걸 만들어본적었었거든요.ㅋ 

 

 

 

 

소매를 걷어붙이고 ㅋㅋㅋ

도전!!

 

 

 

 

설명서를 보면서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가고 잇어요^^

 

 

 

 

먼저 스콜피온부터^^

 

 

 

 

짠 완성!!

간지돋음^^

 

 

 

 

이제 본격적으로 피라미드에 올인해보아요^^

 

 

 

 

쌓고 또 쌓고^^

 

 

 

 

앞쪽 완성^^

 

 

 

 

설명서를 보면서 열심히 조립해용^^

 

 

 

 

피라미드 완성!!

 

 

 

 

중간 과정도 있었는데.

사진을 찍다가 포기했었나봐요^^

 

완성시키고는 또 혼자 흐뭇했어요!!

 

레고는 만들때 행복하고 그 후에는 관상용이긴 하지만

만들때 짜릿함을 포기하지 못하고

만든 후에도 이렇게 이쁜걸~ 하면서  ㅋㅋ

혼자서 즐기고 있답니다!

 

레고는 참 잘 만든 장난감 같아용^^

 

 

 

 

 

3시간동안 초집중해서 만들었더니

손이 째쪘음.ㅋㅋ

그래도 좋음!!